[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이사한 새 집 안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19일 "오늘은 안방을 소개합니다♥"라며 "사실 안방은 신혼 때부터 가구나 살림이 크게 달라진 게 없었는데, 이번에 이사오면서 조금 바뀐 부분도 있다. 아직 집 전체를 마음에 들게 꾸미지는 못했는데, 하나하나 완성될 때마다 이렇게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김소영은 "저만의 셀카존을 만들기 위한 무기템, 침실에서 가장 중요한 물건들, 독서 협탁, 수면템, 스탠드, 화장품 정리템, 거울, 조명 등 소소하지만 애정을 갖고 써 온 소품들도 공개한다"고 안방 곳곳 소품들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소영은 이사한 집 안방을 공개했다. 넓은 침대 양쪽에는 독서 스탠드가 놓여져 있었다. 김소영은 "안방이 이사 와서 제일 좁아지긴 했다. 자기 전에 책을 많이 읽어서 양쪽에 독서스탠드를 쓰고 있다는 게 특징인 거 같다. 읽고 싶은 책들을 뷔페처럼 쌓아놓고 그때그때 조금씩 읽다가 잠이 드는 편"이라 밝혔다.
또 김소영은 "이사 와서 가장 큰 변화가 화장대가 생겼다"며 메이크업숍 못지 않은 화장대를 공개했다. 이어 "신혼부부한테 인테리어나 가구 '이거는 꼭 해라'라고 하신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진심으로 말하면 결혼하고 바꾼 가구가 거의 없는데 딱 하나는 침대였다. 신혼인 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언제까지나 껴안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큰 침대를 사라는 것"이라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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