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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플은 전광판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한 후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 얼굴을 숨겼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생중계됐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하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됐고, 바이런의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두 사람 모두 기혼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생활 노출과 회사 윤리 위반 논란까지 더해져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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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리더십은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보여야 하나 최근 이러한 기준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고객에 대한 약속과 제품 서비스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동창업자인 피트 드조이를 임시 CEO로 선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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