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서효림은 7월 20일 자신의 SNS에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며 산사태로 인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나무가 차량을 덮치고, 흙탕물이 도로를 가득 메운 심각한 피해 상황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차량이 산사태에 휘말려 집 벽에 밀착된 모습은 당시 상황의 위급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서효림은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오는 상황이다.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행히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는 없다"며 "하지만 주변 다른 마을은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처음"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효림의 진심 어린 글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댓글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고(故)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