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서효림은 7월 20일 자신의 SNS에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며 산사태로 인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나무가 차량을 덮치고, 흙탕물이 도로를 가득 메운 심각한 피해 상황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차량이 산사태에 휘말려 집 벽에 밀착된 모습은 당시 상황의 위급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서효림은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오는 상황이다. 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행히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는 없다"며 "하지만 주변 다른 마을은 많은 피해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처음"이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효림의 진심 어린 글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은 댓글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고(故)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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