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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장, 변화가 있었다. 서울은 수원FC에서 활약한 안데르손을 영입했다. 울산은 K리그1, 2를 접수한 말컹을 수혈했다. 말컹은 서울전을 앞두고 7년 만에 K리그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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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울 감독은 4-4-2 시스템을 꺼내든다. 클리말라와 린가드가 투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문선민, 황도윤, 정승원, 안데르손이 미드필드에 위치한다. 포백에는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이 늘어선다.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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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5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2연승에 도전한다. 울산 징크스 탈출에도 다시 도전한다. 서울은 2017년 10월 이후 울산에 승리가 없다. 23경기 연속 무승의 늪(8무15패)에 빠져 있다.
울산은 반등이 절실하다. 클럽 월드컵에서 3전 전패, 코리아컵에서는 4강 진출이 좌절됐다. K리그1에서도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이다. 더 이상 밀리면 선두 전북 현대 추격의 꿈은 허공으로 날아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