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롯데 중견수 황성빈이 LG 박동원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자 선발 이민석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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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1사 롯데 중견수 황성빈이 LG 박동원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자 선발 이민석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