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KT전. 8회초 1사 1루 삼진 아웃을 당한 최재훈이 체크스윙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자 김민호 코치가 나와 달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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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KT전. 8회초 1사 1루 삼진 아웃을 당한 최재훈이 체크스윙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자 김민호 코치가 나와 달래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