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70cm·41kg' 최준희 갈비뼈 툭 튀어나온 앙상 몸매 "더 빠진다"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갈비뼈가 툭 튀어나온 앙상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다이어트 보조제 공구를 진행하면서 "여름 휴가 주인장이 도와준다"며 "더 빠지면 더 빠졌지 덜 빠지진 않았음v"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과거 비키니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 게재했다.
최근 최준희 모습은 뼈말라 그 자체. 170cm라는 큰 키에 41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면서 마르다못해 앙상한 모습의 피지컬을 갖고 있다.
실제로 바디 프로필 사진에 담긴 최준희의 몸은 갈비뼈 라인이 하나하나 다 보이고 뼈와 가죽만 있어 보이는 안쓰러운 몸매다.
하지만 최준희는 "오히려 살이 찌면 아프다"며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더 감량할 계획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최근 최준희는 다이어트 뿐 아니라 다양한 성형 시술과 수술을 도전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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