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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이나는 방송 시작부터 "데뷔한지 24일밖에 안됐는데 반응이 너무 빨라서 어떠냐. 이러면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며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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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이나는 "애니가 연습생 시간이 제일 짧았을 거 아니냐. (집안) 허락 맡고 하는 시간 때문에"라고 언급했다. 애니는 "그렇긴 한데 허락 맡기 전에도 몰래 연습을 했었다"고 해명했지만, 김이나는 "어쩐지. 그래서 연습할 시간 너무 없었겠다. 무대가 혼자서 튈 수도 있겠다 했는데 아니더라. 원래 춤을 잘 췄나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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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엄청 예전 일이라 상황 자체가 정확히 기억이 안났다. 저도 그 영상을 보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 건지 봤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화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정확히 나오지는 않는다. 누군가 들어온다는 건 맞는데, 팩트를 짚고 넘어가자면 이게 3~4년 전 라이브 방송이었다. 그때는 (어머니가) 회장님이 아니었기 때문에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말할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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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니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좌우명이라고 밝히자 "'별밤' 빨리 끝나고 싶다는 뜻 아니냐"고 하기도 했다.
또 타이틀곡 '페이머스'를 처음 듣고 느낌이 왔다는 타잔의 말에도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 믿어도 되냐. 솔직히 함정이 있다. 처음 모니터 할 때는 작게 들어야 냉정해진다. 집채만한 스피커로 모니터 하면 다 좋게 들린다"고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
시청자들은 '올데이프로젝트에 악감정 있나', '재벌돌에 대한 선입견을 부추기는 진행', 'DJ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이나는 5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