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맷 샤크먼 감독이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복고풍 슈퍼 히어로 영화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액션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하 '판타스틱4', 맷 샤크먼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맷 샤크먼 감독이 참석했다.
맷 샤크먼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판타스틱4' 코믹북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래서 이번 마블 스튜디오와 협업하면서 이 시리즈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었다. 1960년대 영감을 받았다. 다른 '판타스틱4' 시리즈와 다른 지점은 1960년대 시대 배경이다. 그때를 되돌리면 우주전쟁이 한창이었고 미국에서는 낙관주의가 팽배했다. 선한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분위기였다. 그러한 시대적 분위기가 이번 '판타스틱4'의 DNA다. 복고적인 분위기 역시 관객에게 한창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고 밝혔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은 예기치 못한 능력을 얻고 슈퍼 히어로가 된 4명의 우주 비행사 판타스틱 4가 행성을 집어삼키는 파괴적 빌런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거대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페드로 파스칼, 바네사 커비, 조셉 퀸, 에본 모스-바크라크, 랄프 이네슨, 줄리아 가너 등이 출연했고 '완다비전'의 맷 샤크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국내 개봉 후 북미에서 하루 뒤인 2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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