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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최고 153km를 나타내며 안타 없이 볼넷 2개만 허용했다. 팀은 3대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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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2사 후 카빈 콜린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브라이언 토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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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JJ 웨더홀트를 다시 볼넷으로 내보낸 점이 옥에 티였다. 풀카운트에서 던진 커브에 웨더홀트가 속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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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총 30구를 던졌다. 패스트볼이 13개, 스플리터가 10개였다. 한국에서는 거의 안 던졌던 구종을 두 번째로 많이 쓴 것이다.
고우석은 트리플A 12경기 16이닝 8실점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년 총액 450만달러(약 61억원)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지 못하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6월 18일 말린스 산하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 당했다. 25일 툴리도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