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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를 맞은 '재밌넥'은 넥슨이 청년 게임 인재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대학생 대상 게임잼이다.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분야에서 선발된 대학(원)생 70명이 팀을 이뤄 제한된 시간 내 게임을 완성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 직무 이해도를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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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 완성된 총 14개 게임을 대상으로, 민트로켓 실무진이 주제 적합성, 완성도, 창의성, 재미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참가자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상(1팀·300만 원), 최우수상(1팀·200만 원), 우수상(2팀·각 100만 원) 등 총 4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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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맛세이' 팀의 이재우군(22)은 "제 기획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재밌넥을 통해 기획이 실제 개발과 아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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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학생 게임 제작동아리 '넥슨 드림 멤버스(NDM)'를 후원하고 있으며,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게임 업계 청년 인재 양성 및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