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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덕수는 '청담국제고등학교 2' 6회에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터뜨렸다. 박우진(장덕수)이 오시은(한다솔)의 추락사고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자 안방은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자신과 김해인(장성윤)의 부적절한 관계를 담은 영상을 없애고자 오시은과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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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도 잠시, 이후 그의 흥미를 돋우는 사건이 발생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혜인(이은샘)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한 치부를 알게 된 것에 이어, 백제나(김예림)의 사물함에서 마약까지 발견해 소용돌이치는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 이때 박우진의 서늘한 눈빛과 비릿한 미소는 마치 앞으로 펼칠 빌런 행보를 예고하는 듯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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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가운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품고 있는 장덕수의 비주얼도 함께 더해지자, 그가 선사하는 임팩트는 더욱더 크게 와닿기도.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활약상을 그려나가며 '청담국제고등학교 2'의 주춧돌이 된 장덕수. 남은 회차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재미를 책임질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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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