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자신의 연애사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이미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20일 '미주의 이별 공식'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촬영이 끝난 후 이미주는 "재밌는 얘기 없냐"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서 이미주는 "현재 애인이 남사친/여사친과 1박2일 여행가기vs전여친/전남친과 밤새 술 마시기"라는 밸런스 게임 문제를 냈다. 이에 제작진은 "저는 둘 다 오히려 된다. 어쨌든 떠날 사람은 떠나고 있을 사람은 있는 느낌"이라 답했고 이미주는 "이게 인생을 많이 살아본 사람의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미주는 "나이가 드니까 옛날에는 이별하는 게 싫어서 펑펑 우는데 나이가 들고 이별할 때는 눈물이 안 나지 않냐"고 물었고 또 다른 제작진은 "그 전에 운다. 헤어질 땐 오히려 눈물이 안 난다"고 답했다.
이미주는 "헤어지기 전에 울어버리는구나"라고 호응했고 제작진은 "마음이 완전 끝났을 때 헤어지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이미주는 "마음이 끝났을 때 헤어지냐"고 놀랐고 제작진은 "안 끝나는데 헤어지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미주는 "차이거나 이럴 때 (그렇지 않냐)"라고 당황했고 제작진은 "차인 적은 없다"고 말해 이미주를 놀라게 했다. 이미주는 "차인 적이 없냐"며 "나 엄청 많은데. 나 거의 차인다. 너무하다. 왜 차는 거냐. 왜 차냐고"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3세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인정했으나 지난 1월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wjlee@sportschosun.com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