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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난 후 이미주는 "재밌는 얘기 없냐"며 제작진과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서 이미주는 "현재 애인이 남사친/여사친과 1박2일 여행가기vs전여친/전남친과 밤새 술 마시기"라는 밸런스 게임 문제를 냈다. 이에 제작진은 "저는 둘 다 오히려 된다. 어쨌든 떠날 사람은 떠나고 있을 사람은 있는 느낌"이라 답했고 이미주는 "이게 인생을 많이 살아본 사람의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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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는 "헤어지기 전에 울어버리는구나"라고 호응했고 제작진은 "마음이 완전 끝났을 때 헤어지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이미주는 "마음이 끝났을 때 헤어지냐"고 놀랐고 제작진은 "안 끝나는데 헤어지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미주는 "차이거나 이럴 때 (그렇지 않냐)"라고 당황했고 제작진은 "차인 적은 없다"고 말해 이미주를 놀라게 했다. 이미주는 "차인 적이 없냐"며 "나 엄청 많은데. 나 거의 차인다. 너무하다. 왜 차는 거냐. 왜 차냐고"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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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