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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처음으로 KCM 집을 방문한 김태우는 화분을 들고 왔고, KCM은 "돈으로 주지"라고 찐친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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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CM은 "김태우에게 컴백 전 노래를 들려주고 3시간 동안 혼난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김태우는 "더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왜 비슷한 장르만하냐라고 이야기를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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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은 "토시도 멋있으려고 한 거냐"라고 물었고 KCM은 "스타일리스트가 브레드피트 사진을 가져왔다. 그래서 방송 전에 붕대를 감고 방송을 했는데 댓글이 엄청났다. 그 이후에 댓글을 안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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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숨겨진 딸에 대해 "제가 얘기를 못했을 때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결혼을 빨리 하게 되면 저의 빚이 가족들에게 가니까 그게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깨끗한 상태에서 떳떳하게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더 안좋아졌었다. 군대 갔다 오면서 일이 아예 끊겼다. 3~4년 공백기가 있었다. 또 사람들의 배신도 있었다. 제 명의로 사기도 당했고, 연대보증으로 모든 화살이 저에게 오기도 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김태우는 "창모 첫째와 우리 첫째의 태어난 날이 같더라"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경림은 "아기 사진도 보여주고 그랬을텐데"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내가 KCM에게 화를 냈던게 나중에 미안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와 팀은 "이혼 안 당한게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엄청난 양의 낚시대를 보고 "이정도면 낚시 박물관 아니냐. 가장 비싼 건 얼머냐"라고 물었고, KCM은 "전 세계 하나 뿐인 낚시대다. 장인이 7개월에 걸려서 만들었다. 350만 원 정도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고급스러운 낚시대를 꺼낸 김태우는 "이건 진짜 얼마냐"라고 물었고, "한 400만 원 정도 한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경림은 "이거 다 하면 억대는 넘을 거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두 딸을 공개한 것에 대해 박경림은 "친구들은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태우는 "몰랐다. 기사 나오기 전날 알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태우는 "KCM이 전화를 걸어 '나 숨겨둔 딸이 있어'라고 말했고, 매니저랑 걸어가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자리에서 멈줬다. 난 속으로 '다른 아내가 있나'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은 "태우가 입이 싸다"라고 말했고, 팀은 "그게 가스라이팅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 했다.
김태우는 KCM이 직접 뜬 회와 떡볶이를 먹으며 "창모가 진짜 떡볶이를 좋아했다"라고 말했고, KCM은 "태우가 클럽을 좋아했다"라고 폭로전을 시작했다.
KCM은 "클럽에는 음식이 맛이 없다. 그래서 떡볶이를 사간 적 있었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그때 좀 부러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태우가 그때 클럽에 돈을 많이 썼지"라고 폭로했고, 김태우는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우는 MC 박경림에게 20대 초반 무렵 자주 연락을 했었다며, 당시 박경림에게 연애 상담을 자주 받았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어 "상담받은 후 결과는 늘 좋지 않았다"며 박경림의 연애 상담 실력을 폭로해 절친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에 KCM은 자신도 김태우에게 연애 조언을 받아 늘 실패했었다고 고백해 잘못된 연애 상담이 대물림 되었다는 폭로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