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성국의 둘째 성별이 깜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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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성국의 둘째 성별이 깜짝 공개됐다.
이날 최성국은 "오늘 성별이 나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김국진은 "딸이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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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성국은 "딸이 맞다. 신기한 게 전 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오빠 딸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최성국에게 "아들을 원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딸을 예쁘게 키워 놓으면 남자들이 번호를 물어보고 그럴까봐 그렇다. 나같은 남자가 올까봐 겁난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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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성국은 '24세 연하' 아내와 2023년 가을 첫 아들 최시윤을 얻었다.
지난 6월, 54세에 자연 임신 사실 공개 당시 최성국은 둘째 출산 예정일이 절기상 대설(大雪) 무렵인 것을 감안해 "대설이라고 하니 함박눈이 생각나서 태명을 '함박이'로 지었다"고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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