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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팀 중 15위에 머물렀다. 11승9무18패(승점 42)를 기록했다. EPL 출범 뒤 한 시즌 최저 승점 및 최다 패 등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유로파리그(UEL)에선 결승전까지 올랐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맨유는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을 영입했다.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벤자민 세스코(라이프치히) 등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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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에키티케는 리버풀로 간다. 이적료 9000만 유로의 계약을 했다. 잠재적으로 9500만 유로(8200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6년으로 2031년 6월까지 유효하다. 에키티케는 리버풀의 이적만 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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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출신 스티브 니콜은 에키티케에 대해 "그는 모든 유형의 골을 넣을 수 있다. 페널티 박스 안은 물론이고 밖에서도 넣는다. 그는 플레이를 연결하고, 머리로도 골을 넣을 수 있다. 에키티케는 세계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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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