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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C1'을 통해 공개된 '불꽃야구' 12화에서는 파이터즈가 서울 성남고와의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9:8로 승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7회말 동점 위기, 10회 재역전, 다시 10회말 동점 허용 등 팽팽한 승부가 계속됐고 결국 11회말 임상우의 병살 플레이로 극적인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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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공개된 인하대전은 '불꽃야구' 첫 직관 생중계 경기로 시작 전부터 선수들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파이터즈 주전이자 인하대 출신인 문교원이 '이중 스파이' 콘셉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초반 이대은은 인하대 타선을 안정적으로 봉쇄했고 문교원을 너클커브로 삼진 처리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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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12화는 최초 공개 14분 만에 동시 시청자 수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1만2000명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