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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지는 이 매체를 통해 "오늘이 우버 운전기사로 일하는 첫 날이다.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의 가장 큰 꿈은 축구선수였다. 축구를 정말 좋아했지만, 모든 꿈은 금방 끝났다. 오늘, 나는 큰 자부심과 품위를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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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유스 출신인 케네지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벤피카 프로팀에서 뛰며 1993~1994시즌 포르투갈 리그 제패를 도왔다. 1996년 PSG로 이적해 한 시즌 동안 활약한 뒤 다시 포르투갈로 돌아와 포르투, 마리티무, 브라가 등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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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지는 선수 시절부터 심각한 도박 중독, 카지노 중독을 앓았다. 2022년엔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한 적도 있다. 그럼에도 현재 약 20만유로(약 3억20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그중 4만유로(약 6400만원)는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