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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자는 포항의 철인 오베르단이다. 오베르단은 총 2만2728표를 받아 전체 후보 44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태석(포항) 전진우(전북) 김문환(대전) 김진규(전북)가 그 뒤를 이었다. 공격수 부문에서는 12골로 K리그1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전진우(2만2397표)와 함께 이동경(김천·1만9220표), 아사니(광주·1만7980표)가 선발됐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최다 득표자 오베르단과 함께 김진규(전북·2만832표), 보야니치(울산·1만7380표)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이태석(2만2699표)과 함께 김문환(2만2159표), 박진섭(전북·1만9034표), 카이오(대구·1만8727표)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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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는 김동현(강원), 루안(수원FC), 이창민(제주), 황도윤(서울)이 선발됐다. 김동현과 루안은 직전 '팬 일레븐' 후보에는 들었지만 팬 투표에서 아쉽게 탈락했는데, 김판곤 감독의 선택으로 팀 K리그에 최종 합류했다. 제주 주장 이창민과 올 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주목받는 젊은 피 서울의 황도윤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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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김경민(광주)이 낙점됐다. 김경민은 지난해 국가대표 첫 발탁으로 화제를 모았고, 올 시즌에도 광주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팀 K리그 추가 선발 선수 명단(10명)
FW=모따(안양), 세징야(대구)
MF=김동현(강원), 루안(수원FC), 이창민(제주), 황도윤(서울)
DF=김영권(울산), 변준수(광주), 안톤(대전)
GK=김경민(광주)
◇팀 K리그 선수 최종 명단(22명)
FW=모따(안양), 세징야(대구), 전진우(전북), 아사니(광주), 이동경(김천)
MF=김동현(강원), 김진규(전북), 루안(수원FC), 보야니치(울산), 오베르단(포항), 이창민(제주), 황도윤(서울)
DF=김문환(대전), 김영권(울산),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 안톤(대전), 이태석(포항), 카이오(대구), 한현서(포항)
GK=김경민(광주), 조현우(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