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콘셉트는 러블리인 듯 양 손을 이용해 머리 옆에 리본을 만든 신지. 여기에 입술을 내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 매력을 완성시켰다.
또한 한층 편안해진 표정 속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핑크 볼터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는 최근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 그러나 결혼 발표 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셌다.
이에 지난 8일 신지는 의혹을 해명할 각종 문서들을 공개하며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17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일 이후 첫 무대에 올라가기 전 긴장되더라. 또 사람들을 너무 가까이 부딪혀야 되는 무대였다"며 "무대 올라가기 전에 차로 이동할 때 몰래 (공황장애)약을 먹었다. 두근거리는 게 진정이 안 되니까"라며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연 때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도 원래대로면 눈 마주치고 할텐데 눈도 못 마주치겠더라"면서도 "근데 또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생겼다. 댓글을 놓지 않고 읽은 걸 잘했다고 생각한 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엄청 많이 생겼다"며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을 냈다.
이어 신지는 "당장 올해 결혼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며 "아직 멀었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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