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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LG 선발 투수는 왼손 송승기여서 왼손 타자가 최형우 나성범 오선우 등 3명이고 오른손 타자 6명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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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잠실에서 5이닝 7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8대2로 승리하며 승리 투수가 됐지만 6월 28일 잠실경기에선 2⅓이닝 7안타(1홈런) 7실점의 부진을 보였다. 당시 경기에선 LG가 1-7로 크게 리드를 당했다가 7-7 동점까지 만들었지만 KIA가 6회 2점을 뽑으며 9대8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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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송승기 상대 타율은 2할8푼2리로 높은 편. 잘친 타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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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도 2타수 2안타 1볼넷으로 강한 모습. 김호령과 김태군도 각각 1타수 1안타씩을 때렸다. 나성범은 2타수 무안타 1볼넷, 박찬호는 2타수 무안타로 그리 좋지는 않았다.
지난해 지난해 5경기에 등판해 3승무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굉장히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올해도 전반기에 한차례 등판해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6이닝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4월 27일 광주 경기서 임찬규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5회까지 1안타 2볼넷 무실점의 호투 속에 2-0으로 리드하다가 6회에 2안타 2볼넷을 내주고 2점을 허용해 2-2 동점에서 내려갔었다. 당시 7회말 터진 김선빈의 적시타와 불펜의 철벽 피칭으로 KIA가 3대2로 승리.
이번주 KIA가 2위 경쟁자인 LG, 롯데와 6연전을 벌이기 때문에 첫날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