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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2일부터 잠실에서 2025 KBO리그 한화와 주중 3연전을 펼친다. 두산은 전반기 부진했지만 최근 반등에 성공했다. 7월 승률 2위로 올라왔다. 한화는 9연승으로 선두 독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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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1일까지 90경기 55승 33패 2무 승률 0.625를 기록했다. 2위 LG와 승차 5.5경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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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대행은 "보통 계산을 좀 해본다. 선취점 추가점 이렇게 해서 어느 부분이 중요하겠구나 나름대로 플랜을 짜고 들어간다. 그런데 한화는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많이 이길 수밖에 없는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다. 확실히 지금 KBO리그의 선두 팀이구나 그런 걸 느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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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매치업이 중요하다. 한화는 문동주, 두산은 잭로그가 나온다.
잭로그는 시즌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3경기서 승리 없이 2패다. 15⅔이닝 7실점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조성환 대행은 "여러 팀들과 경기를 해 보고 느낀 점이 있다. 한화 뿐만이 아니고 만만한 팀은 없다. 그렇다는 것은 반대로 우리도 해볼만 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야구를 나름대로 해냈을 때 승률이 좋았다"고 짚었다.
조성환 대행은 상대를 신경쓰기 보다 두산이 잘하는 야구를 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조성환 대행은 "우리 팀이 가지고 있는 걸 어떻게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그게 더 중요하다. 오늘도 그렇게 붙어볼 생각이다"라고 투지를 불태웠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