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길을 멋지게 걸어가고 있는 딸을 자랑했다.
22일 진태현은 "대관령 옛길 달려버리는 마라토너 딸"이라며 경기도청의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딸을 공개했다.
근육을 자랑하며 대관령의 높고 비탈진 길을 뛰어오르는 딸을 보며 진태현은 "아빤 싸이클링으로 자주 올랐지"라며 운동인으로서 공감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지난 4월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달 24일 수술을 마쳤다.
그는 "2025년 6월 24일 오전 11시쯤 수술을 잘 끝냈다. 교수님이 회복실까지 오셔서 '이제 걱정하지 마라'며 손을 잡아주셨다. 모든 분들의 기도 덕분에 내 몸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부부는 현재 입양한 세 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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