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연수가 큰아들과 함께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2일 '아침부터 바쁜 하루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직접 재배한 버터헤드와 바질로 건강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식사 후 홀로 밖으로 나온 오연수는 운동을 하고 동네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오연수는 "혼자 너무 잘 놀죠? 혼자서도 즐거운 사람이다. 지금은 아무 계획 없이 혼자 커피 마시기 혼자 영화보기. 혼자 걸어보기. OO할 걸. OO먹을 걸 OO 말할 걸.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연수는 "저 왕따 아니다. 친구 많다"고 농담하며 "혼자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긴다"고 밝혔다.
집에 돌아온 오연수는 미국 대학 졸업 후 한국에 온 큰 아들을 위한 요리를 해줬다. 오연수는 "저 요리 잘 못한다. 근근히 먹고 살 정도만 한다"며 정성껏 미나리 고기 덮밥을 만들었다. "요리 못한다"는 말과 달리 금세 요리를 만들어낸 오연수. 오연수는 미리 염장해둔 계란 시오콘부까지 올려 정성을 더했다. 요리하느라 땀을 뻘뻘 흘린 오연수는 "아빠 닮아서 술 못 먹는 아들과 기분만 내게 짠"이라며 아들과 막걸리 한 잔을 즐겼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2014년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7년을 지내다 왔다. 큰 아들을 지난 4월 미국 대학교를 졸업했고, 둘째 아들은 전역 후 다시 미국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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