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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샘 해밍턴은 진지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는 "네 제가 제작사 차리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대표고요. 영화 한 편 지금 기획 중이다. 무엇보다도 다른 제작사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얼굴 알려져 있는 배우보다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는 지점에서 오디션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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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제약 없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이 배우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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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직접 배우들을 만나 연기 오디션 심사위원이 됐다. 오디션 참가 배우로는 이주형이 참여했다. 이주형은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영화 '검은 수녀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에서 강렬한 악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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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하기 전엔 택시 운전사였냐는 샘 해밍턴에 이주형은 "아닌데요. 아니라니까요"라며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맞다. 연기였다"라고 웃으면서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