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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은 100회 특집으로 장도연을 MC가 아닌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의 MC는 장도연의 절친인 배우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두 사람은 게스트가 된 장도연에게 그간 출연했던 출연자들에 대해 물었다. 특히 이옥섭 감독은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손석구를 언급했고 구교환은 "방송 보다 보면 멜로 냄새가 나더라"고 물었다. 이옥섭 감독은 "(구교환이) '도연 씨 저 분이랑 진짜 만나냐'고 물어봤다"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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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섭 감독과 구교환이 떠난 후, 제작진은 장도연을 위한 깜짝 2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살롱드립2'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이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 명씩 장도연을 깜짝 방문한 것. 게스트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가운데 이이경이 등장했다. 이이경은 "축하한다"며 장도연을 위해 준비한 꽃다발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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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이경은 "내 선물 누나가 가져가라. 오늘 하루 종일 선물 줄 거 아니냐.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스윗하게 말했고 감동한 장도연은 "이경아 결혼하자"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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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전달을 매개로 연락처를 교환한 두 사람. 이이경은 "누나는 연락하면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냐, 흔쾌히 받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사람마다 다른데 너는 '여보' 하면서 받겠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