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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우는 "맛딨게 구워주세요~"를 외치며 기대감 가득한 모습으로 눈을 반짝인다. 예상보다 고기를 굽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정우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 정우는 급기야 불판 앞에서 낮잠 타임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호의 "이거 진짜 맛있다"는 말에 힘겹게 눈을 뜬 정우는 졸음과 식욕 사이에서 귀여운 사투를 벌인다. 눈을 반만 뜬 채 고기를 오물오물 앙증맞게 먹는 정우의 모습은 귀여움 최고조를 찍으며 보는 이의 광대를 절로 실룩이게 만든다. 졸면서 먹기 스킬을 뽐내던 정우를 깨운 것은 바로 부챗살. 정우는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에 눈을 번쩍 뜨고 본격적인 먹방 모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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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우는 섬세한 미각으로 소고기 부위를 구분해 아빠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서로 다른 부위의 고기를 먹고 한참을 음미하더니 "두번째 고기가 새우살이야"라고 정답을 외쳐 감탄을 터트린다고. 닭다리, 킹크랩, 족발에 이어 소고기의 모든 부위까지 마스터한 '톱티어 먹깨비' 정우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소고기 먹방은 이날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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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