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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라도 장성에 뜬 전현무는 "오늘은 전라도 소도시의 숨은 맛집 특집이다. 읍, 면 단위로 다닐 것"이라고 선포한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장성 하면 딱 떠오르는 건 '한우'다. 소 거름 냄새가 벌써 나지 않냐"며 곽튜브를 이끌고 '전남 소 경매의 메카' 황룡 우시장으로 향한다. 우시장에 도착해 여러 소를 둘러본 전현무는 "우리가 소 울음소리를 들으며 갈 곳은 '전현무계획' 공식 조식인 국밥집"이라며 황룡 우시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국밥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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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현무는 "우시장 앞에서 국밥을 먹으니 기괴하긴 하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며 살짝 망설인다. 그러나 그는 국물을 한두입 맛보더니, "진짜 맛있다. 게임 오버다. '전현무계획'에서 먹은 국밥 중 최고다. 무슐랭 1위!"라고 극찬을 터뜨린다. 곽튜브 역시 폭풍 흡입과 함께 "저 같은 부산 분들이 와서 맛보셨으면 좋겠다"며 '돼지국밥 성지'인 부산과도 전격 비교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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