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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장도연과 이옥섭은 서로를 '소울메이트'라고 부르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 후 휴대폰 번호를 교환했고, 장항준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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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 지 2년밖에 안 됐지만, 100번 이상 만났다는 두 사람. 이에 이옥섭의 연인인 구교환은 "(이옥섭과) 둘이 있다가도 갑자기 '친구 좀 만나고 올게'하고 간다. 2시간 전까지 없던 약속이 갑자기 생기더라. 중간에 질투가 난 적도 있다. '나는 이제 옥섭 감독님에게 재미가 없는 사람인가' 싶었다. 나도 만나면 도연 씨가 재밌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두 분이 친해졌으면 좋겠다는 게 내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과하게 친하다 싶었다. 내가 마음고생 많이 한다. 나도 친구 구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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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섭은 "너무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루머에 대해 화내기보다는 '뭘 보면 다 훔치겠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재밌었다"며 "역시 뭐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장도연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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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나래 측은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며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드린다"고 경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