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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진은 '유부남' 형님들인 두 사람에게 결혼 및 2세에 대한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그러자 오지호는 "갑자기 생각났어!"라고 외치더니, "내가 예전에 소개해줬던 사람 기억나?"라고 자신이 주선했던 소개팅을 소환한다. 갑작스런 과거사 발언에 이정진은 "한 7년 되지 않았어?"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오지호는 "그 소개팅 어떻게 됐어? 내가 일부러 안 물어봤는데"라며 뒤늦게 후일담을 캐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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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결혼을 하고 싶으면 남자가 주도적으로 확 잡아당겨야 한다"고 조언하고, 이종혁은 "좋은 여자를 만나잖아? 너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너 없으면 죽을 거 같다',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줄게' 같은 말을 한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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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야기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오지호는 이정진에게 "만약 마음에 드는 여성이 나타났다 치자. 그럼 처음 하는 행동이 뭐야?"라고 묻는다. 이정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호감 가는 이성 앞에서 취하는 자신의 행동을 밝히는데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단체로 탄식한다. 그러던 중 이다해는 "적극성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할 것 같다"며 "그래서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 부자연스럽게 가면 안 되니까 내가 부를 때 오면 된다"고 해 이정진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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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