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준혁과 이이경이 장도연을 감동하게 했다.
22일 살롱드립에는 '안녕! 살롱드립이 자랑할 거 있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C 장도연이 '살롱드립'의 100회 기념 팝업 카페에서 게스트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살롱드립' 41회에 출연했던 이이경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직접 준비한 꽃을 선물로 건넸고, 장도연은 "부내난다"며 기뻐했다.
이이경은 자신이 출연한 회차가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떴다는 말에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 어떻게 내 인생에 이런 일이"라며 감격했다.
이날 이이경은 손님들에게 주는 선물 중 '소원 선물'을 골랐고, 장도연은 "아무거나 100만 원 안쪽으로 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갑자기 와서 선물까지 미안하다. 누나는 필요한 게 없냐"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이경은 계속 선물을 고르라는 말에 마지못해 "곧 이사할 건데 어울리는 조명이든 소품이든 오브제가 됐든 알아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에게도 선물을 고르라고 했다.
장도연도 '소원 선물'이 나오자 이이경은 "내 선물 누나가 가져라. 오늘 하루 종일 사람들한테 선물 줄 텐데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라고 말해 제작진까지 감동하게 했다.
그 순간 장도연은 "이경아 결혼하자. 너가 싫으면 바로 이혼해 주겠다. 너무 로맨틱하다"며 고백 공격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네가 연락하면 '여보'라고 하면서 전화를 받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제작진은 "해외에 계셔서 직접 오지는 못했는데 선물을 보내주신 분이 있다"면서 장도연에게 꽃바구니와 화이트 와인을 전달했다.
장도연은 선물을 보내준 이가 배우 이준혁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준혁은 '살롱드립 100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료 배우 이준혁'이라고 적힌 카드도 함께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이에 장도연은 "스윗하다"며 "이이경, 이준혁 어떡하지? 오늘 밤에 자기는 글렀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준혁은 '살롱드립' 70회에 출연해 장도연과 묘한 기류를 형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준혁은 장도연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실제로 보니까 더 아름답다"며 "진짜 아름답다. 일단 피부가 너무 좋다. 말이 안 될 정도다. 눈도 되게 맑다"며 찬사를 쏟아냈다. 또한 같은 취미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우리 사석에서 봐도 참 얘기 많이 할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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