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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진은 '유부남' 형님들인 두 사람에게 결혼 및 2세에 대한 진지한 마음가짐을 드러낸다. 그러자 오지호는 "갑자기 생각났어!"라고 외치더니, "내가 예전에 소개해줬던 사람 기억나?"라고 자신이 주선했던 소개팅을 소환한다. 갑작스런 과거사 발언에 이정진은 "한 7년 되지 않았어?"라며 당황스러워한다. 그럼에도 오지호는 "그 소개팅 어떻게 됐어? 내가 일부러 안 물어봤는데"라며 뒤늦게 후일담을 캐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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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오지호는 "세 명 중에선 천명훈 씨가 제일 먼저 (장가) 갈 것 같다. 정진이는 한 2위?"라며 나름의 이유를 설명한다. 그가 이렇게 분석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한편, 이종혁과 오지호는 자신들의 결혼 성공 비법(?)도 대방출한다. 오지호는 "결혼을 하고 싶으면 남자가 주도적으로 확 잡아당겨야 한다"고 조언하고, 이종혁은 "좋은 여자를 만나잖아? 너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된다. '너 없으면 죽을 거 같다',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줄게' 같은 말을 한다"고 얘기한다. 그러자 '교감' 이다해는 "세븐 씨도 나한테 거짓말을 했다. 뭐든 나한테 100% 맞춰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한동안 별명이 '백프로'였는데, 결혼 후에는 100%는커녕, 한 7%?"라며 한숨을 쉬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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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주선한 소개팅이 성사될 수 있을지, 이종혁-오지호와 함께 한 이정진의 시골집에서의 하루는 23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