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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제를 모은 건 그의 홈쇼핑 출연료 고백이었다. 제작진이 "라이브 홈쇼핑 1회 출연료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안선영은 처음엔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지금은 방송을 쉬니까 공개해도 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그는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이 나뉘는데 나는 꽤 상위권이었다.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 방송 경력 20년의 결과"라고 말한 뒤 "60분 기준 1500만 원"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금액 공개에 촬영 스태프들마저 멍해졌고, 안선영은 그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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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국내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한 '믿고 보는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최근엔 마포에 신사옥을 마련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또 7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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