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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홀슈타인은 EPL 클럽에 1000만유로(약 162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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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경력 초창기인 2019년 일본 3부리그 소속 기타쿠슈에서 활약한 마치노는 2부를 거쳐 2021년 1부 쇼난 벨마레 입단 후 커리어에 꽃을 피웠다. 2022시즌 J1리그에서 13골을 터뜨리며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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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에도 전반기에만 9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이어나간 마치노는 2023년 여름 당시 독일 2부 소속이던 홀슈타인으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다. 2023~2024시즌 2.분데스리가 31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팀의 1부 승격을 이끈 마치노는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1골을 뽑아내며 득점 랭킹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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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노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A매치 4호골(8경기)을 터뜨리며 내년에 열릴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높였다.
최근 일본 출신 중에선 주로 수비수들이 EPL 문을 열었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도 신성 센터백 다카이 고타를 품었다. 공격수 중에서 두각을 드러낸 선수는 오카자키 신지(전 레스터시티) 정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