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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최고의 흐름이다. 1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갔으나, 후반에 3골을 몰아치면서 '펠레스코어 승리'를 완성했다. 지난 3월 16일 포항전 무승부부터 시작된 무패 경기(코리아컵 포함)는 21경기(16승5무)째로 늘어났다. 승점은 48(14승6무2패)이 되면서 같은날 강원 원정에서 비긴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6)과의 격차는 12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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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전북은 같은 전형, 같은 라인업을 내세웠다. 송민규-콤파뇨-전진우가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진에는 김진규-강상윤-박진섭이 자리했다. 포백은 김태현-김영빈-홍정호-김태환이 구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이승우 권창훈 이영재 등이 벤치에서 출발하는 가운데, 누적 경고로 빠진 티아고 대신에 박재용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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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은 1승1패로 팽팽했다. 특히 지난 3월 경기에서는 강원이 1대0으로 승리했는데, 전북의 최근 마지막 패배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