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가 11연승 도전 암초를 만났다. 1회에만 홈런 3방을 맞고 4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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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3일 잠실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11연승을 노린다.
하지만 두산의 저항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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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회말 정수빈의 내야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유찬이 삼진을 당했지만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케이브가 우월 2점 홈런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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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올렸다. 순식간에 3-0으로 달아났다.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18호다.
양의지는 이 홈런으로 통산 3100루타를 달성했다. 역대 1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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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불방망이는 계속됐다.
오명진이 삼진을 당했으나 박준순이 기다리고 있었다.
박준순도 솔로 홈런을 쐈다.
황준서는 양석환에게 삼진을 빼앗아내며 1회를 간신히 마쳤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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