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심은우가 요가 수련으로 채운 일상의 여유를 전했다.
23일 심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련 잘되는 날, 안되는 날 상관없이 그저 땀 흘리는 기쁨과 이 고요함에 충분 충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우는 조용한 거실에서 요가 동작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보디수트를 입은 채 다양한 고난이도 자세를 소화하며 집중하는 모습은 고요하면서도 강한 에너지를 자아낸다.
그는 "체다 사랑해"라는 짧은 문장도 덧붙이며 반려견 '체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꾸준한 자기 수련과 동시에 따뜻한 일상의 단면을 담은 게시물에 팬들은 "존경스러워요", "몸과 마음 모두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심은우는 지난 2020년 JTBC '부부의 세계'를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이듬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억울함을 호소했던 심은우 측은, 최근 수사 결과를 통해 학폭 의혹이 거짓으로 밝혀졌다며 입장을 냈다. 심은우 측은 "수사 과정에서 심은우는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또 이 여파로 인한 생활고와 건강악화를 토로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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