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tvN '핸썸가이즈'에서 웃음 만발의 '소식러' 라이프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연출 류호진, 윤인회) 33회에서는 공릉동을 찾은 멤버들이 점심과 저녁 메뉴를 탐색하는 식도락 여정에 돌입한다. 이들은 '소식보틀'로 불리는 빠니보틀과 함께 공릉동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빠니보틀은 "혼밥할 때 사이드는 무조건 얼릴 수 있는 걸 시킨다"며 철저한 '소식주의' 근황을 공개한다. 이어 "우리 집 음식물처리기 미생물이 나보다 더 많이 먹는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김동현은 "그 미생물 집 잘 갔다"고 너스레를 떨고 빠니보틀은 "곽튜브네 미생물은 굶어죽었다더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빠니보틀은 '막내 허당' 오상욱과 '라면 몇 봉지 논쟁'에 돌입한다. "라면 한 봉지 먹는다"던 오상욱은 "그 한 봉지가 혹시 '번들'이냐"는 질문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현장을 폭소케 만든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다. 멤버들이 육개장 먹방을 즐기는 사이, 혼자 공복을 유지하던 빠니보틀은 끝내 참지 못하고 "제대 이후 이렇게 배고픈 건 처음"이라며 허탈함을 토로한다.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우는 '핸썸즈'표 식메추에 빠니보틀이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빠니보틀과 함께하는 '핸썸가이즈' 33회는 2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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