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냉장고에 있던게 본인인가요?"
방탄소년단 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과거와 현재 사진 비교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8년만에 나온 진이 시간의 차이를 가늠할 수 없는 똑같은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에는 2017년 '냉부해'에 출연한 진과 2025년 '냉부해'에 출연한 진의 사진이 담겨 있다.
당시 2017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케이팝 아이돌 최초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직후 '냉부해'에 지민과 출연했던 진은 "좀 이상했다. 저희가 무대 올라와있는데 관객석에 유명한 가수들이 다 앉아계시더라. 무대 밑으로 TV를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며 "화장실 갈 때 니키 미나즈, 릴 웨인과 마주쳤다. 영어를 못해서 말을 못 걸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8년만에 '냉부해'에 다시 출연한 진은 당시와 차이에 대해 "지금은 제가 그래도 좀 성공한 편이라 2주에 한번씩 킹크랩을 배달해 먹는다. 어렸을 때는 비싸서 잘 못 먹었다"면서 "물가가 많이 올라서 3주에 한 번으로 바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성주는 "성공했다"면서 "8년 전에 지민이랑 나왔을 때는 골뱅이 통조림을 제일 좋아한다고 그랬다"며 2017년 출연 당시 진의 말을 언급했고, 이에 조세호는 "골뱅이에서 킹크랩까지"라며 달라진 진의 성공에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군대는 내가 갔다왔나" "8년전이 아니라 8분전이라 해도 믿겠다" "냉장고에 있던게 본인인가요" 등의 반응으로 월드 클래스 핸섬 진의 외모를 인정했다.
한편 멤버들 모두 전역해 군필돌이 된 BTS는 내년 봄 2026년 완전체 컴백을 위해 미국에서 합숙하며 준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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