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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유의 묵직한 눈빛과 절제된 제스처로, 배우로서 쌓아온 깊이 있는 분위기를 담아내기도. 화이트 수트부터 리넨, 니트까지 각기 다른 의상을 소화하며 여유가 느껴지는 다채로운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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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배우가 과연 창작자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연기는 저작권이 없지 않나. 배우는 연주자 같은 존재"라며 "같은 악보라도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해석과 표현, 그리고 자신이 지닌 근본적인 매력을 살리는 것이 배우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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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어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에서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여기에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는 '범모' 역을 맡아 또 다른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배우로서의 폭넓은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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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