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배틀 종료 소감을 밝혔다.
효진초이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긴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오사카 오조갱 너무 축하해.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 우리 멤버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 순간 한계였고 치열했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댄서로서 효진초이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참여한 모든 멋진 댄서분들 그리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이젠 진짜 가족이된 범접, 제가 괜히 범접이라고 팀명을 지어서 한마리의 호랑이처럼 외롭게 매미션을 버틴게 아닌가 하고 후회했던 적이 있네요. 그러나 그 과정속에서 저희는 진짜 하나가 되었고 외롭지 않았어요"라고 전했다.
또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범접은 이제 시작입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라고 당부했다.
효진초이는 Men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 '스우파' 출전 크루 리더들과 함께 크루 범접을 결성했다. 범접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1500만뷰를 넘긴 메가크루 미션 영상을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으나, 최종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스우파3'의 우승자는 일본 오사카 오죠 갱이 됐다.
이 과정에서 효진초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우파3' 리액션 영상을 올렸다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는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호주 크루 에이지 스쿼드의 춤을 보며 "저게 춤이냐 XX지", "와 XXX"이라는 등 욕설을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비난 여론이 형성됐다. 이에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직접 사과에 나섰으나, 문제적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공개했던 효진초이는 입을 닫고 영상을 삭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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