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나 하하 싫어해, '하하하쏭'도 재목 바꿔줘."
2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성수기 특별기획 '걸어서 팔도속으로'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우림의 '하하하쏭'이 선곡되자, 박명수는 "나 하하 싫어하는데"라고 농담했다. 이어 노래가 끝난 후에도 박명수는 "이름을 좀 바꿔주시길 바란다. 하하를 싫어한다. '요요요송' 이라든지, '야야야송' 이렇게 바꿔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가 "유명하지만 인기 없는 연예인"으로 박명수를 지목했기 때문. 박명수는 "유명은 한데 인기가 없다는 얘기 때문에 저하고 딘딘이 가만두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면서 "하하 씨 정신 바짝 차리길"이라고 경고해 웃음을 샀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에서도 박명수와 딘딘은 21일 "저희 둘은 성공한 사람들, 하하는 아직까지 집사"라고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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