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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바는 빈지노와 함께 영화 '소주전쟁' VIP 시사회에 갔다. 미초바는 "영화를 2년 전에 찍었다. 한국에서 첫 연기 오디션이었다. 연기수업 열심히 다녔다"며 빈지노와 오디션 영상을 찍어 보냈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오디션 테이프를 보내주고 계속 기다렸다. 매니저님한테 피드백 왔냐고, 다른 영화도 할 수 있다고 했다. 시켜만 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갑자기 어느날 합격했다더라. 행복해서 엄청 울었다. 캐스팅되고 나서 대본 리딩하고 두 달 후에 대전에서 찍었다"고 감격의 오디션 합격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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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바는 "조금 슬프다. 진짜 신경 많이 썼고 열심히 했다"고 토로했고 빈지노는 "그래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잖아. 이게 끝이 아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가 분명히 올 거다. 넌 그걸 꼭 해낼 거고 다음에 더 잘 될 것"이라고 미초바를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