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후 오랜만에 자유로운 힐링 타임을 즐겼다.
손연재는 24일 자신의 SNS에 "2년만에 온 골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푸른 필드를 배경으로 골프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 카라 티셔츠에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하얀 니삭스를 매치해 세련된 필드룩을 완성했다.
특히 출산 후에도 여전한 늘씬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을 전한 이후 육아에 집중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골프장 방문은 출산 이후 오랜만에 갖는 혼자만의 여유 시간, 일명 '자유부인 타임'으로 알려졌다. 팬들 역시 "이게 바로 엄마의 힐링",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답다", "운동선수 DNA가 살아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계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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