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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김지민의 어머니의 치아 관리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 김준호는 치아 고민을 말하는 장모에게 "저만 좀 볼게요"라며 직접 치아를 살피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가 "원장님이 지민이를 자기가 본 여자 연예인 중에 베스트 3안에 든대. 건치로"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그래서 제가 이빨을 잘 털어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치며 코미디언 부부의 센스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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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관리 후 한층 화사해진 어머니를 본 김지민은 "준호 오빠도 저거 하면 너무 예쁘겠다. 준호 오빠가 이가 되게 예뻐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준호가 미니쉬를 하면 뽀뽀 말고 다른 것도 해주실 거냐"는 질문에, "설왕설래는 가능할 것 같아요"라며 화끈한 멘트로 현장을 다시 한번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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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만족스러운 결과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장모를 이렇게 미인 만들어서 어떻게 하려고 하나"라는 너스레를 떨며, 사위 김준호에 대한 고마움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검안까지 마친 모녀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효도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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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