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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인 기수의 출연이라는 이례적 상황 속에 등장한 26기 순자는 "여자들한테만 연락이 온다"며 웃픈 고백을 남겼고, 25기 옥순은 "열린 결말 이후 만남은 이어지지 않았다"며 새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24기 옥순은 "이번엔 소수와 깊게 알아가고 싶다"고 밝혀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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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들을 맞이한 남성 출연자들은 일곱 명. 여자보다 한 명 더 많은 구도로 시작된 이들의 등장은 초반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43세 미스터 강, 슈트핏을 뽐낸 미스터 권, 독서광이자 작가인 미스터 김, 다부진 체격의 미스터 나, 학위 과정을 마치고 결혼을 결심한 미스터 윤, 수영 경력 20년의 미스터 제갈, 그리고 연하남 비주얼의 미스터 한까지, 직업과 스펙도 다양한 '초신상남'들이 줄줄이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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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입소 직후 11기 영숙과 미스터 권 사이엔 과거 만남 여부를 둘러싼 기억 차이가 발생하며 묘한 기류가 감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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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자기소개, 미묘한 인연의 연결고리 그리고 다가오는 커플 결정까지. '솔로민박'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