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올여름 청량 도파민을 책임질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달리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올여름 무더위를 날릴 단 하나의 청량 도파민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청량 도파민 폭발하는 '원팀' 서사…사이다 웃음과 무더위 타파 예고
불명예 은퇴 후 사라졌던 럭비계 아이돌스타 주가람(윤계상)이 한양체고 럭비부의 신임 감독으로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럭비부가 폐부를 막기 위해 똘똘 뭉치는 과정은 유쾌함 그 자체. 이들이 보여줄 기적의 원팀 서사는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계상표 코믹 연기 폭발…18년 만에 SBS 복귀
윤계상이 SBS 드라마에 18년 만에 복귀해 '몸 사리지 않는' 코믹 열연을 선보인다. 괴짜 감독 주가람 역으로 분한 그는 특유의 위트와 표정 연기로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의 베테랑X신예 조합…케미 시너지 기대
윤계상을 비롯해 임세미, 김요한 등 베테랑과 뉴페이스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럭비부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과 대립하는 교장, 폐부 추진 세력으로 등장하는 김민상, 이성욱, 정순원 등의 연기도 기대를 모은다. 김이준, 이수찬, 윤재찬, 황성빈, 우민규, 조한결, 김단이 럭비부원으로 등장해 팀워크를 이룬다.
한국 드라마 최초 '럭비' 소재…신선함과 역동성 선사
'트라이'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럭비를 소재로 한다. 온몸으로 부딪히며 질주하는 경기 영상은 짜릿한 희열을 전하고, 골라인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의 열정은 시청자에게도 가슴 벅찬 카타르시스를 안길 것이다.
SBS표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극본공모 최우수 수상작
'트라이'는 SBS 극본공모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모범택시2' 장영석 감독과 신예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스토브리그', '라켓소년단' 등 스포츠물에 강한 SBS가 다시 한번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다.
이날 SBS '8뉴스' 스포츠뉴스 시간에는 윤계상이 출연해 직접 '트라이'를 소개한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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