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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부는 1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Q&A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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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진은 "사실 그건 오빠다. 문제는 결혼 후에 매번 그래왔는데 최근 몇번을 안해서 당황스러웠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기태영은 "사안이 좀 달랐겠지"라고 변명했지만 유진은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쭉 오빠가 화해를 먼저 해달라"고 말해 원하는걸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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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할머니 되도 비키니도 좀 입고..오버인가? 지금도 못입는데"라고 웃었고 기태영은 "초시니어 보디빌딩 대회 나갈까"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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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유진은 "제가 쌍꺼풀이 두꺼운데 아이들이 모두 쌍꺼풀이 없었을 때 충격이었다"며 "나도 내가 아이를 낳으면 어떤 모습이겠구나 상상하는게 있는데 막상 아이가 태어났는데 모두 무쌍인거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오빠 유전자가 정말 센가봐"라며 기태영을 바라봤다. 기태영은 "쌍꺼풀이 우성 유전자라는데"라고 말하며 자신의 외모 조차 닮은 딸들에 흡족해했다.
이어 기태영은 넌지시 "유진이는 아는데 난 미련이 남아있다"며 "아기가 너무 좋다"고 말해 셋째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들이 나중에 시집간다고 남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걱정되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그게 걱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