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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30년째 거주 중인 윤미라는 동네 한바퀴를 돌며 자주가는 재래식 시장, 상점, 옷가게, 식당 등을 방문했다. 특히 윤미라는 한강 쇼핑센터를 찾아 "여기 오면 다 해결된다. 옷, 식품, 이불까지 다 있다. 제 바운다리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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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숍에는 명품 가방들도 진열돼 있었다. 이에 윤미라는 가방들의 가격을 하나 하나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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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을 들은 윤미라는 조용히 가방을 내려 놓으며 "다시 걸어놔 달라. 너무 비싸다. 난 요즘 실업자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