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미라가 명품 가방 앞에서 설렘과 포기를 오가는 순간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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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윤미라의 동네 한 바퀴?? + 설레는 최애 인기남과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서울 용산구에 30년째 거주 중인 윤미라는 동네 한바퀴를 돌며 자주가는 재래식 시장, 상점, 옷가게, 식당 등을 방문했다. 특히 윤미라는 한강 쇼핑센터를 찾아 "여기 오면 다 해결된다. 옷, 식품, 이불까지 다 있다. 제 바운다리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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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에서 자주 가는 옷집을 들어간 윤미라는 "나한테 예쁜 옷을 항상 골라주는 곳이다"라며 사장과 친근하게 인사했다.
이 숍에는 명품 가방들도 진열돼 있었다. 이에 윤미라는 가방들의 가격을 하나 하나 물어보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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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사장님은 요즘 트렌드에 맞는 명품 가방을 추천해줬고, 직접 메본 윤미라는 "이 가방 멋있다. 내 스타일이다"라며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가격을 들은 윤미라는 조용히 가방을 내려 놓으며 "다시 걸어놔 달라. 너무 비싸다. 난 요즘 실업자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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