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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삼남매의 성향 파악을 위해 기질 검사를 하러 갔다. 아이들의 검사 후 별은 드림이의 검사 결과부터 들었다. 전문가는 "드림이는 사춘기가 왔다고 보여지진 않고 원래 성격이 낙천적인 거 같다"고 말했고 별은 "스트레스받고 싶어 하지 않고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인정했다. 전문가는 "이 집 식구들이 다 자극 추구가 높다"며 "자극 추구가 뭐냐면 새롭고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이다. 하고 싶은 건 잘할 수 있는데 참아야 하거나 순서를 지켜 해야 하는 건 마음에 안 드는 거다 . 그래도 사회화가 잘 되어있어서 학교에서 잘 생활할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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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울이는 엄마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엄마 별이 삼남매가 다음날 입을 옷을 정리하는 모습까지 그림으로 표현한 것에 별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전문가는 "이런 거까지 신경 쓰고 사니까 힘든 거다. 다음날 입을 옷은 본인이 일아서 꺼내야 한다. 엄마가 엄마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에 별은 "애 셋 키우면서 다들 힘들게 키울 텐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하고 사실 엄청 힘들어했다"고 고백했고 전문가는 "힘든 게 정상이다. 잘하고 싶은 게 너무 커서 그렇다"고 별을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